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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월 문화재로 정동교회 선정 ...
서울시, 11월 문화재로 정동교회 선정 ... ‘서울 구 대법원청사’, ‘덕수궁 중명전’도 선정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덕수궁길에 위치한 서울 정동교회 등을 11월 서울문화재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외에도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울 구 대법원청사’, 을사늑약 체결장소인 ‘덕수궁 중명전’이 선정됐다.서울시에 따르면, 1977년에 사적으…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