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news.org
구청과 행정적 대치 중, '밥퍼' 최일도 목사, 육종암 판정
국제 NGO 다일공동체(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 사역 ‘밥퍼’와 지자체 동대문구청과의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사장 최일도 목사가 육종암 판정을 받고, 건강이 악화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동대문구청과 법적·행정적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서명운동 참여를 촉구했다. ‘밥퍼’ 건축물의 양성…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