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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김현수선교사
상파울로에서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코로나19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면서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것과 복음을 젂하는데, 점점더 소월해지고 무디어 가고있는 선교현장에서 어떻게 다시 교회를 부흥을 시켜야 할지 절실한 기도와후원이 필요합니다.아버지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8월 둘째 주가 아버지날입니다. 두교회 아버지들에…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