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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선교-유재동선교사
감비아 통신 무척 더운 여름이었습니다.한국에 들어온 지 네 달이 지나갑니다. 아프리카 날씨와 다름없는 여름이 지나고 제법 선선한 때가 찾아 왔습니다. 이제 추석이 지나고 나면 선교지로 돌아갑니다. 벌써 마음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새가 날개를 퍼덕이듯이 아프리카 땅으로 날아가려고 합니다. 지나간 일들앞서 기도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수술(맹장, 담낭)을 무사히…
국제선교신문